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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

편도 절제술 때문에 당분간 울산에 내려와서 지내야 되서 웅이와 떨어지기 전날에 알차게 보내기 위해 영화를 찾아봤다. 원래 메이즈 러너: 데스 큐어를 볼까 했는데 액션 보다는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싶어서 코코를 보기로 했다.

디즈니의 영화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. 애니메이션 그래픽, 음악 등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다. 그래서 몰입이 더 잘 되는 것 같다.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준 코코는 한 번쯤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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