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코 2018.01.19 23:19 Monologue 편도 절제술 때문에 당분간 울산에 내려와서 지내야 되서 웅이와 떨어지기 전날에 알차게 보내기 위해 영화를 찾아봤다. 원래 메이즈 러너: 데스 큐어를 볼까 했는데 액션 보다는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싶어서 코코를 보기로 했다. 디즈니의 영화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. 애니메이션 그래픽, 음악 등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다. 그래서 몰입이 더 잘 되는 것 같다.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준 코코는 한 번쯤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한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Lo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편도 절제술 하루 전 입원 편도 절제술 하루 전 입원 2018.01.21 코코 스틸컷 코코 스틸컷 2018.01.20 신과함께-죄와 벌 신과함께-죄와 벌 2018.01.09 2017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2017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2018.01.06 다른 글 더 둘러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