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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영화 리뷰를 남기는데 오늘 본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조커. 영화를 보기 전에 아래 리뷰 평을 봤었는데, 이보다 잘 쓴 평은 없다고 생각한다.

착하게 사는 것은 높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지만 포기하고 내려갈 때는 너무나도 빠르고 즐겁다.

영화 초반부터 끝나는 그 순간까지 호아킨 피닉스의 신들린 연기에 과몰입한 나머지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데 싱숭생숭하고 착잡하기도 하고 찝찝한 이 기분이 들었다.